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27.74%, 영업이익은 56.21%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늘어 두 지표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이 완료되기 전 투자자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예상 실적으로, 향후 확정 실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2010년에는 IFRS를 선제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정보 제공으로 투자자들의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 판단을 지원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를 사전에 접수하고 있으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