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미일 외교장관이 인도-태평양 지역을 비롯한 제3국 내 소형모듈원자로(SMR)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각서(MOC)에 서명했다.
한미일 외교장관, 인도-태평양 SMR 배치 가속화 협력각서 서명
조현 외교장관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은 7일(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협력각서는 3국의 안보 이익을 증진하고, 협력 대상국의 에너지 안보 수요를 충족할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공식 명칭은 `대한민국 정부, 일본 정부, 미합중국 정부 간 타국에서의 소형모듈원자로 배치 협력에 관한 협력각서`다. 이번 조치로 민간 원자력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3국 간 호혜적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협력 체계는 사업 개발 과정의 위험 요소를 낮추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며,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SMR 배치 모델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3국의 조율된 협력은 각국 기업들이 역내 에너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새로운 원자로 기술의 상용화 과정에서 최고 수준의 핵안전, 핵안보 및 비확산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