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부가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재정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기획예산처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이 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제13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상반기 본예산 및 추경예산 집행 실적을 종합 점검했다.
6월 30일 기준 공공부문 신속집행 실적은 본예산 기준 총 416.6조 원으로 집행률 63.3%를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목표치인 395.8조 원(60.2%)을 20.8조 원 웃도는 수준이다.
중점관리대상 사업 역시 상반기 총 24.9조 원을 집행해 목표인 24.1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등 민생 분야 사업은 80% 이상의 집행률을 보였다.
추경예산의 경우 관리대상 10.5조 원 중 9.2조 원을 집행하며 상반기 목표인 9.0조 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추경 확정일인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81일간 총 87.4%의 집행률을 나타냈다.
세부적으로는 고유가 부담 완화 분야 97.2%, 민생안정 분야 67.8%,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분야 86.0%의 집행 실적을 각각 기록했다.
임기근 차관은 `이번 상반기는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지속, 고물가 부담, 고용 둔화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하방 위험이 상존하여 재정의 적기 투입이 그 어느 때보다 더 긴요했던 시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임 차관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신속한 집행을 위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상반기 집행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하반기에는 단순 자금 교부를 넘어 국민과 기업이 실제로 체감하는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집행 상황을 끝까지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