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 6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된 8.3조 원으로 집계되었다.
금융위원회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9.3조 원)보다 증가폭이 줄어들며 다소 안정을 찾았다. 하지만 전년 동월(+6.5조 원)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확대된 수치다.
주택담보대출은 4.5조 원이 늘어나 전월(+4.0조 원) 대비 증가폭이 커졌다. 반면, 기타대출은 3.7조 원 증가에 그쳐 전월(+5.3조 원)보다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7.6조 원 증가하여 전월(+6.9조 원)보다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은행 자체 주담대와 정책성 대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반면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0.7조 원 증가에 머물며 전월(+2.4조 원) 대비 증가폭이 크게 줄었다. 상호금융권의 증가폭이 축소되고 여전사 및 저축은행은 감소세로 전환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하반기 리스크 요인을 논의했다. 신 사무처장은 회의에서 `6월 주담대는 주택 거래량 증가와 집단대출 실행 확대 등에 따라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은행권 신용대출 자율관리 조치 등의 영향으로 기타대출 증가 규모가 전월 대비 감소하여 전체 가계대출 증가폭이 축소되었다`고 덧붙였다.
신 사무처장은 향후 주담대 관리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주택 매매계약 후 대출 실행까지 2~3개월의 시차가 있다`며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전의 거래량 영향이 당분간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2금융권의 기타대출 변동성 확대를 경계했다. 신 사무처장은 `보험계약대출과 카드론 등 제2금융권 대출 변동성이 지속 확대되는 만큼 전 금융권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관리 노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빚투와 관련해서는 투자자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신 사무처장은 `신용대출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며 `빚투는 손실 발생 시 충격이 큰 만큼 투자자 본인이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사내대출에 대한 자율 관리 기대감도 드러냈다. 신 사무처장은 `사내대출에 직접 규제를 적용하는 것은 어렵다`면서도 `과도한 사내대출이 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그는 `1순위 근저당권 설정, 원리금 분할상환, 다주택자 취급 제한 등 기업들의 자율적인 관리 노력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 사무처장은 `하반기에도 연간 관리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전략을 재점검해야 한다`며 `시장금리 상승기에 서민과 취약계층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회사가 세심하게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