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행정안전부는 9일 전국적인 홍수특보 발령에 따라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긴급 대피와 철저한 현장 점검을 지시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9일 오전 7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청댐 하류 도암교와 논산천, 미호강, 아산시 곡교천 등 홍수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위험 징후가 포착될 경우 관할 지역 주민을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켜야 한다.
이미 범람이 발생한 청주 옥화1교와 수석 소하천 인근 주민에 대해서는 더욱 각별한 조치가 요구된다. 중대본은 이들 지역 주민을 신속히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구호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 날 중대본은 강수가 잦아든 후에도 지반 약화나 급류 휩쓸림 등 잔류 위험성이 상존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현장의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한 뒤에 주민들의 귀가를 허용할 방침이다.
산사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도 당부했다. 누적 강수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산간 지역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당국은 선제적인 통제와 함께 주민 대피를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