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성숙 국무총리가 고양창릉 공공택지 지구를 찾아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3기 신도시 주택공급 현장 점검 (7.9, 고양창릉지구)
이 날 한 총리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에 위치한 고양창릉 지구를 방문했다. 이 지역은 서울 서부권의 핵심 택지로, 보상 절차를 끝내고 2024년부터 첫 마을 단지 주택건설이 진행 중이다.
정부는 현재 고양창릉을 포함한 3기 신도시 8개 지구에서 총 33.6만 호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3기 신도시는 2025년까지 2.1만 호가 착공됐으며, 올해는 총 1.7만 호의 착공이 계획되어 있다. 고양창릉은 이 중 0.4만 호를 차지한다.
한 총리는 현장에서 국토교통부의 주요 공급 정책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총리는 국토부와 LH를 향해 `3기 신도시 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입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교통, 교육, 전기, 상하수도 등 주요 기반시설을 주택 공급 속도에 맞춰 차질 없이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에 대해 `수도권 주택 공급에서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제도 개선과 면밀한 사업 관리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공급 속도를 높이더라도 안전사고나 부실시공이 발생하면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려우니, 장마철 건설현장의 근로 안전과 건축물 안전·품질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수도권 내 양질의 주택 공급을 위해 안전과 품질, 공정을 빈틈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