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하나은행, 반도체 소부장 협력기업 지원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영토 넓힌다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 기업의 스케일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실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10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손을 잡고 반도체 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반도체 산업 스케일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중심으로 편중된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를 소부장 및 중소 협력업체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조성해,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증료 지원 `기보 0.3% 감면(3년간), 은행 0.5% 지원(2년간)`을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보증 외에도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우대금리 상품 및 컨설팅 서비스를 연계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스케일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금융 공급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전략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한 동반성장 프로젝트"라며, "생산적 금융 실천을 위해 반도체 관련 업종은 물론 대기업의 2차, 3차 협력사들까지 폭넓은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