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가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을 모두 마침에 따라 2026년 7월 11일 0시부터 서소문 건널목의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
경의선 신촌~서울역 인근 서소문 고가차도 설치현황 (붉은 음영: 운행선 인접지역, S8,9: 상판을 받치는 가로 들보, P7,8,9: 상판을 받치는 교각)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이후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를 구성해 대응해 왔다. 9차례의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수립한 현장 복구 계획에 따라 5월 30일부터 경의선 신촌~서울역 구간의 열차 운행을 재개한 바 있다.
이어 중수본은 잔여 교각 3개 철거를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단을 상시 배치했다.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지난 7월 5일 잔여 교각 철거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철도차량과 자동차,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최종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 날 18시부로 중수본을 공식 해제했다.
국토교통부는 건널목 통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도 마련했다. 기존 2~4명 수준이었던 건널목 관리원을 4명으로 상시 배치하고, 건널목 AI CCTV를 설치해 사고 예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관리관인 김태병 철도국장은 `서울시, 코레일, 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국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서소문 건널목 통행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태병 국장은 이어 `국토교통부는 중수본 해제 이후에도 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규명하고, 철도시설 인근 현장관리 강화 방안을 포함한 유사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올 하반기 중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