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침체가 심화됐던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줄었으나 다행히 3만달러대는 지켜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총생산(GDP)이 줄었던 탓에 1인당 GNI가 감소하는 것은 방어할 수 없어 1인당 GNI가 2년 연속 감소했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1인당 GNI는 3만1755달러로 1년 전보다 1.1% 감소했다. 2019년 1인당 GNI는 4.3% 줄어든 3만2115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1인당 GNI는 한 나라 국민의 평균적인 생활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명목 국민총소득을 통계청 추계 인구로 나눠 원·달러 환율을 반영해 산출한다.
우리나라는 2017년 3만1734달러로 처음 3만달러대에 진입한 이후 2018년 3만3564달러로 늘었으나, 2019년 다시 줄어든 바 있다.
원화 기준으로 환산해 보면 우리나라 1인당 GNI는 3747만3000원으로 1년 전보다 0.1% 증가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1924조5000억원으로 전년대비 0.3% 늘었다. 실질 GDP 성장률(-1.0%)보다는 명목 GDP 성장률이 웃돌았다. 명목 GDP 성장률이 개선되면서 GDP 디플레이터(명목GDP/실질GDP)는 지난해 1.3% 상승률을 기록했다.
2019년(-0.9%) GDP 디플레이터가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엔 상승 반전한 것이다.
지난해 연간 총저축률은 35.8%로 직전해(34.7%)보다 1.2%포인트 올랐고, 국내총투자율은 전년(31.2%)보다 0.2%포인트 오른 31.4%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은 -1.0%를 나타냈다. 지난 1월 발표된 속보치와 같은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실질 GDP성장률(잠정)은 1.2%로, 속보치(1.1%)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수출(0.3%포인트), 설비투자(0.1%포인트), 민간소비(0.1%포인트) 등이 일제히 상향 수정된 덕이다.
민간소비는 서비스와 재화가 모두 줄어 1.5% 감소했고, 정부소비 역시 물건비와 건강보험급여비 지출을 중심으로 0.5% 감소했다.
건설투자는 건물 및 토목 건설이 늘면서 6.5% 증가한 반면 설비투자는 기계류가 늘었으나 운송장비가 줄어 2.0% 줄었다.
수출은 반도체,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5.4% 증가했으며, 수입은 기계 및 장비, 1차 금속제품 등이 늘어 2.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