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행정부와 의회, 업계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우리 정부의 통상 입장을 전달하는 아웃리치를 전개했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26. 7. 21.(화, 현지시간) 16:30 미국 워싱턴 D.C.에서 빌 해거티(Bill Hagerty) 미국 상원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여 본부장은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방미 일정 동안 미 무역법 301조 관세 등 최근 통상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 날 여 본부장은 한국의 디지털 법·정책과 관련해 미 의회와 업계에서 제기되는 우려를 직접 청취했다. 이어 우리 정부의 디지털 정책이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했다.
특히 여 본부장은 빌 해거티 상원의원, 에이드리언 스미스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장 등 상·하원 의원 10명을 만나 한국이 대미 최대 투자국 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반도체, 조선, 에너지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필요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역설했다. 아울러 상호 호혜적인 경제 관계를 위해 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한·미 의원연맹 소속 의원단과 함께 스티브 데인스 상원의원 및 브래드 슈나이더 하원의원을 면담하는 등 한·미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강화를 위한 의지도 전달했다.
여 본부장은 “한국과 미국은 전략적 산업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서로에게 필수불가결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관세·비관세 현안이 큰 틀에서의 한·미 경제·통상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 본부장은 미국 무역법 122조에 따른 관세 조치 시한을 앞두고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미 무역법 301조 조사 등 향후 조치 계획을 확인하고, 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이익균형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