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벤츠 등 외제차 선호 현상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억원 이상의 고가 수입차 판매가 늘고 있다.
2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판매된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는 총 825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4880대)보다 69.2% 증가했다. 특히 1억5000만원 이상 수입차는 1850대로 같은 기간 47.2% 늘었다.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400 d 4MATIC 쿠페(701대)’였다. 벤츠의 ‘AMG G 63(585대)’와 ‘CLS 450 4MATIC(485대)’등이 뒤를 이었다.
브랜드별로는 BMW(2700대)가 가장 많았고, 벤츠(2653대), 포르쉐(1499대), 아우디(600대), 볼보(257대) 순이었다.

3억원을 웃도는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롤스로이스, 벤틀리의 판매도 두드러졌다.
람보르기니가 지난달까지 50대를 판매하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8.9% 늘었고, 롤스로이스는 41대로 70.8% 증가했다. 벤틀리는 35대를 판매하며 작년보다 20.7% 늘었다.
고가 수입차의 질주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실제 지난해 1억원 이상 수입차 판매는 전년보다 48.8% 증가한 4만3158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 3만대를 넘어섰다.
1억원 이상 수입차 가운데 법인 명의 구매 비율도 여전히 높았다. 지난달까지 판매된 1억원 이상 수입차 중 법인 명의 수입차는 총 5432대로 65.8%를 차지했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판매된 50대 중 43대(86%)가 법인 명의였다. 롤스로이스는 41대 중 5대, 벤틀리는 35대 중 11대만 개인 구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