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주택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전국 미분양 주택수가 매달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2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만 5786호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 1만 7130호 대비 1344호 7.8% 감소한 수치인 동시에 미분양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역대 최저 기록이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최근 집값이 오르면서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2019년 12월 기준 4만 7797가구던 미분양 주택은 작년 12월 1만 9005가구까지 내려갔다.
지난달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1597가구로 전월 1871가구보다 14.2% 줄었고, 지방은 1만 4189가구로 전월 1만 5269가구 대비 7.1%가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취급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1만 779호로 전월 1만 988호 대비 1.9%, 209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84가구로 한 달 전보다 8.3% 감소했다. 85㎡ 이하는 1만 5202가구로 전월 대비 7.8% 낮아졌다.
2021년 2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자료=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