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이라는 악재를 만난 여당이 전전긍긍하는 가운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31일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의 문제를 온전히 살피지 못한 정부 여당의 책임이 크다"면서 "정부 여당은 주거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정책을 세밀히 만들지 못했고, 무한 책임을 느끼며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31일 정부 · 여당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어 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느끼시는 분노와 실망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아프도록 잘 안다. 국민 여러분의 분노가 LH 사태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모든 공직자 재산등록,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부동산거래분석원 신설 등을 통해 공직사회부터 맑고 깨끗하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