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광견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15일부터 30일까지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 예방접종 현장 (사진=서울시)
반려견은 동물등록된 경우에만 접종이 가능함에 따라, 서울시는 ‘내장형 동물등록’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000원을 지불하면 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예방백신 5만 마리분을 무료로 지원한다. 광견병 접종을 실시하는 동물병원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반려견의 동물등록이 돼있는 경우에만 광견병 예방백신을 지원 받을 수 있어, 아직까지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동물등록도 함께 해야 한다. 현재 동물등록은 반려견만 의무대상이기 때문에 고양이는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광견병 접종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동물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수의사회, 손해보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지원하고 있어, 이번 기간 동안 보호자는 1만원만 부담하면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4~8만원이나 지원사업을 통해 등록하면 1만원에 등록할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꼭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실 것을 부탁드린다”면서,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동물등록이니 아직까지 등록하지 않았다면 이번에 동물등록도 함께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