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작년 10월 강원 화천 2건 이후 양돈농장 발생은 없으나, 야생멧돼지에서 지속 발생돼 4월 8일 기준 13개 시군에서 총 1307건이 발생됐다.
야생맷돼지 ASF 양성 검출지역 및 울타리 설치 현황 (자료=농림축산식품부)봄철 출산기인 4~5월 이후 멧돼지 개체수 급증과 이동으로 감염 개체가 경기남부 등의 양돈농장 밀집지역 등까지 확산될 우려가 높아진 위험 상황이다.
이에 따라, 봄철 영농활동 개시와 부출입구 사용, 퇴·액비의 농경지 살포 등 방역 취약요인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중수본은 매개체·차량·사람에 의한 농장 내 ASF 유입 방지를 위해 ▲집중 소독을 통한 오염원 제거, ▲전국 양돈농장 시설보완 등을 통한 접경지역 수준의 차단방역 강화, ▲영농활동 등 취약요인 관리 강화, ▲방역수칙 집중홍보를 추진 중이다.
또한, 중수본은 야생멧돼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멧돼지 집중 포획을 통한 서식밀도 저감, ▲폐사체 수색․검사로 오염원 제거, ▲울타리 설치로 멧돼지의 이동 차단 등을 실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전국 양돈농장은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시설을 자발적으로 신속하게 개선하고, 봄철 영농활동 자제와 영농장비의 농장 내 반입 금지, 모돈사 매일 소독,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