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 구로구 항동의 수목원현대홈타운 거주 주민이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호소문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한 수목원 현대홈타운 주민들의 호소문.수목원현대홈타운 주민들은 지난 3월부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지하 30m 이하 깊이로 해당 고속도로 터널이 아파트 지하를 관통하는 공사계획에 대해 안전성과 재산권 침해 등의 이유로 건설 반대 활동을 펼치고 있다.
17일 대통령비서실에 전달한 문서에는 ▲불투명한 노선 변경 ▲구분지상권 강제설정 ▲주민동의 없는 도로표기 변경과 건축제한 ▲민간시행사가 주도한 환경영향평가와 지반조사의 객관성·타당성 문제 등을 나열하고 있다.
주민들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도 국회의원 시절 도로건설을 반대하고, 해당지역 지자체도 만대하고 있다”면서 “국토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권에 대한 존중 없이 기본권의 침해가 명확한 이 시점에도 민간 사업자의 수익을 챙겨주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비상대책위를 이끌고 있는 이희면 현대홈타운 입주자대표회의 대표는 “단지 재산권 침해에 대한 문제 만이 아니라 안전의 문제”라면서 “언론을 통한 이슈제기와 여론화 정치권에 대한 문재제기 등을 계속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