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19일 오전 10시 서울 고용노동청 앞 화물연대본부와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화물연대 산재노동자 추모주간 선포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19일 서울 고용노동청 앞 화물연대본부와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화물연대 산재노동자 추모주간 선포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오는 28일 `세계 산재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산재노동자 추모주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모두발언에서 정의당 강 대표는 "대한민국은 하루 평균 6명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산재공화국"이라며 "화물노동자들의 산업재해 사망률은 다른 산재사망에 비해 6배가 넘으나 제대로 된 통계나 조사가 없어 실제 사망률은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작년부터 화물노동자 산재보험 의무적용이 시행됐지만 전체 40만 화물노동자의 20% 수준인 약 7만 5000명만을 적용 대상으로 삼아 그 수가 너무 적고, 그나마도 전속성 기준을 적용하면 산재보험 적용자가 현저히 적은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화물연대본부는 이에 전속성 기준을 폐기해 산재보험의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안전운임제`에 대해서도 현행 운임을 정상화하고 과로·과적·과속을 막는 정책임에도 3년 일몰제라는 한계 때문에 노동자의 안전 뿐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도 보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노동자들에게 죽지 않고 일할 권리는 평등하게 부여돼야 한다면서 안전권이 보장되지 않는 화물노동자들의 위험천만한 `죽음의 운행`을 멈추고 싶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