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일하는 청소년의 권리가 더욱 보호될 수 있도록 한국공인노무사회와 2021년도 `청소년 근로권익센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일하는 청소년의 권리가 더욱 보호될 수 있도록 한국공인노무사회와 2021년도 `청소년 근로권익센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4세 이하의 청소년이 임금을 받지 못하는 등 근로 권익에 침해를 받았을 때는 전화, 인터넷, 카카오톡을 통해 상담할 수 있고, 상담을 통해 진정을 통한 구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무료로 공인노무사가 청소년을 대리해 진정 사건을 제기할 수 있다.
올해에는 특히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일하는 배달 업종 등의 경우에도 `청소년 근로권익센터`를 통해 계약서 작성 및 산재보험 가입 등에 대한 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근로권익을 집중적으로 보호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정사건 무료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 보호기관 홈페이지와의 연계 및 협업을 통해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청소년 근로권익센터`의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하고 상담 중 다수 근로자에 대한 법 위반이 의심되는 사업장은 관할 지방노동관서에 통보해 노무관리지도 등 사업장 지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및 비대면 교육 확대 등으로 청소년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힘쓸 예정이다.
오영민 근로기준정책과장은 “청소년 경제활동참가율이 2012년 43.5%에서 2020년 46.4%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여전히 일하는 청소년에 대한 임금 체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일하는 청소년이 노동법을 몰라서 피해를 보거나, 피해를 보았을 경우 구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상담, 교육 등 `청소년 근로권익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