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유의동(경기 평택시을)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 의원의 출마선언으로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유의동 의원은 "변화와 쇄신으로 응답하자는 여러 의원들의 뜻을 모아서 이번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2030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젊은 사고, 변화를 따라잡는 능력이 필요한데 원내에서 가장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에서 유일한 수도권 3선 의원으로,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4인방 중에 가장 젊은 70년대생이다.
지난주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신임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 대표 후보 3인이 모두 수도권 출신임을 감안하면, 유의동 의원의 출마는 야권의 수도권표 사수와 중도층 확장을 위한 전략적 카드로 평가된다.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특히, 유 의원은 국민의힘 97세대의 대표주자로, 원내대표 당선 시 86세대 중심의 더불어민주당과도 차별화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가치 확장, 세대 확장, 지역 확장’을 내건 유 의원은 "수 많은 대선주자들이 국민의힘 후보가 돼야만 승리한다는 인식을 가지도록 당 안팎의 체질과 문화를 바꾸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