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장롱 속에서 또는 서랍 속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잊혀 잠자던 예금 550억원을 27만명이 찾아갔다,
26일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올 1~3월 총 550억원의 휴면예금을 원 권리자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건수로는 총 27만5924건으로 1인당 평균 19만9349원의 휴면예금을 찾아간 셈이다.
비대면 채널 강화로 휴면예금 지급액은 매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올 1분기 지급액 550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지급 건수는 194% 증가한 규모다.

서금원 관계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 1397콜센터 등 비대면 채널을 확대한 결과 올 1분기에는 전체의 78%가 비대면 채널로 지급됐다"고 말했다.
휴면예금은 서민금융진흥원 앱이나 맞춤대출 앱, '휴면예금 찾아줌', 금융감독원·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어카운트인포', '정부24' 등에서 통합 조회할 수 있다. 휴면예금이 1000만원 이하면 영업점을 직접 찾을 필요 없이 평일 24시간 언제든 찾을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1397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조회와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상속인, 대리인 등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가까운 휴면예금 출연 금융사의 영업점을 찾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