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폭염과 열대야 현상은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 이번 주말(21~22일) 우리나라 주변 폭염/열대야 관련 모식도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오후 3시 현재, 서해안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상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장마가 평년보다 일찍 종료되면서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일찍 시작되었고, 중위도의 기압계 흐름이 매우 느린 상태에서 뜨거워진 공기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해 20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0일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기압계의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 기온 상승 경향 유지, ▶ 대기 하층의 수증기와 열 축적, ▶ 안정한 기단 내에서 비가 내리기 어려운 조건이 지속됨에 따라 고온현상은 7월 말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이번 주말 부터는 제10호 태풍 암필 이 대만 북동부 해상을 경유하여 중국 상해부근으로 이동함에 따라, 태풍에 동반된 뜨거운 수증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무더위로 인한 불쾌지수가 상승하고 습도 증가에 의해 열대야 발생 지역이 확대되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고온으로 인한 가축 폐사, 농작물 피해 등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2일경, 제주도에서는 대기가 불안정해져 구름이 많겠고 소나기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조금 낮아지는 곳이 있겠으나, 대기 하층의 뜨거운 공기가 구름으로 인해 가둬지고 수증기가 증가하면서 불쾌지수가 크게 상승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확대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