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인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의 국제 공모 결과 39개국에서 111건이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참여 국가는 16개국 증가했고, 사업건수는 31건, 38.8% 늘어난 수치다.
국토부는 올해 해외 11개 도시 내외에 ▲스마트 도시개발형 계획수립 ▲스마트 솔루션형 계획수립 ▲새로 도입된 국내 기업 스마트 솔루션형 해외실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국가를 보면 신남방 지역은 10개국에서 35건, 신북방 지역은 8개국에서 33건, 중남미지역은 6개국에서 19건을 제출했다. 올해 공모에는 아프리카, 중동 지역과 미국·프랑스·스페인 등 선진국이 공모에 새롭게 참여하면서 대상국의 범위가 확대됐다.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국가별 · 지역별 접수 결과 (자료=국토교통부)접수된 사업에 대해 해외공관 및 관련 부처로부터 업무협약(MOU) 등 정부 간 협력현황, 사업 유망성, 한국기업과 협력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6월 23일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임락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외 국가들이 한국형 스마트시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며 "외국에 중요하고 시급한 사업과 우리 기업이 잘할 수 있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