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신차 효과 등이 주효해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 동기 대비 100% 이상의 판매 성장을 이뤘다.
4일 현대차는 지난 4월 국내 7만219대, 해외 27만5558대 등 34만577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1.2% 감소, 해외 판매는 185.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기아는 국내 5만1128대, 해외 19만8606대 등 작년 동기 대비 78.0% 증가한 24만9734대를 판매했다. 국내는 1.5%, 해외는 120.9% 증가한 수치다.
판매량이 증가한 주요 원인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발생한 공장 생산 차질과 판매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 영향에다 아반떼, 제네시스 GV80 등 신차 효과가 가세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현대차 국내 판매량 가운데 세단은 2만4216대가 팔렸다. 그랜저가 9684대로 1위에 올랐고 아반떼 7422대, 쏘나타 7068대 순이다. 레저용 차량(RV)은 팰리세이드 5777대, 투싼 4478대, 싼타페 4096대 등 1만8448대가 팔렸다.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넥쏘는 1265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월 1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포터는 918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3125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6009대, GV70 4161대, GV80 2321대 등 1만3890대가 팔렸다.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기아 차량은 카니발(8670대)로 8개월 연속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6607대, 레이 3808대, 모닝 3348대 등 2만2047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K8은 기존 K7을 포함해 5017대가 팔렸다.
카니발을 포함한 RV 모델은 쏘렌토 6228대, 셀토스 3491대 등 2만2207대를 기록했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6697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6874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기아 역시 전기차 EV6와 K8, 5세대 스포티지 등 경쟁력 있는 신형 볼륨 차량을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