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4일 코로나19 상황에서 자살예방상담을 위해 자살예방상담전화 인력을 확충하고, 자살예방상담전화 자원봉사센터(이하 1393 자원봉사센터) 운영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상담전화 슬로건 (자료=보건복지부)
복지부는 이로써 하반기에 자살예방상담전화 인력 31명을 추가 고용해 총 57명으로 상담인력을 증원할 계획이다.
1393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급증한 상담전화량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기존의 자살예방상담전화를 보완해 긴급 운영 중이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상담건수가 계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당초 3월 말까지 운영 예정이던 자원봉사센터 운영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1393 자원봉사센터 운영이 시작된 이후 상담 응대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29.4%이던 응대율은 10월 55.7%를 거쳐 12월 최대 79.5%로 증가했으며 이후에도 월평균 70%대의 응대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 자살예방상담전화 확충 등 정책 대응을 통해 자살사망자 수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정신건강정책관은 “앞으로 기존의 자살예방상담전화 내 적정인력배치, 자원봉사센터 내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전문자원봉사자분들을 적극 배치해 상담의 질 관리 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