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이달 들어 1~10일까지의 수출액이 급증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초순 수출액은 125억달러(약 13조957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81.2% 급증했다. 지난해(5일)와 비교해 이번 달 초순(5.5일)은 조업일수가 0.5일 많기 때문에 하루 평균 수출액으로 하면 64.7% 증가했다.
5월 초순 일평균 수출액은 22억7000만달러(약 2조5346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13억8000만달러)에 비해 8억9000만달러(약 9937억원)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특히 승용차(358.4%)·자동차 부품(316.6%) 수출이 급증세를 보였다. 지난해 5월 코로나19 여파로 자동차 생산이 전 세계적으로 큰 차질을 빚었었는데 기저효과 영향을 받았다.

또 역시 기저효과에 최근 유가 상승 영향까지 받은 석유제품(128.2%)도 큰 폭으로 수출이 늘었다.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반도체(51.9%)와 최근 업황이 좋아진 정밀기기(64.1%) 수출도 크게 늘었다.
주요 교역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을 보면 미국(139.2%)·유럽연합(123.2%) 수출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 급등세를 보였다.
이들 국가는 지난해 5월 코로나19 확산세가 절정에 달했던 곳이다. 최근 백신 보급이 이뤄지면서 이들 지역의 경기가 반등하자 수출도 큰 폭 상승했다. 중국(45.5%)·일본(51.1%)·베트남(87.2%)과 중동(5.9%) 수출도 많이 증가했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원유(202.0%)·반도체(24.1%)·석유제품(184.7%)·승용차(209.9%) 등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