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쿠팡은 올해 1분기 매출이 74% 급증했으나 영업적자 규모도 커져 손실규모는 2억9503만달러(약 332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80% 증가했다.

쿠팡은 12일(현지시간) 지난 3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쿠팡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4% 급증한 42억달러(약 4조7271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 증가폭 이상으로 손실 규모도 커졌다. 투자 증가와 일회성 주식 보상 비용, 관리비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다.
쿠팡의 1분기 영업손실은 2억9503만달러(3300억원)로 지난해 1분기(1억535만달러)의 세 배 가까이로 불어났다.
쿠팡은 적자 규모 확대 배경으로 8700만달러(약 979억원) 규모의 일회성 주식 보상 비용과 투자 및 고용 증가 등에 따른 일반 관리비 증가 등을 지목했다.
투자 요인으로는 풀필먼트센터 추가 설립 등 물류 투자와 기술 인프라 투자, 제품 품목군 확대 등이 꼽혔다. 아울러 상장에 따른 일회성 주식 보상비용 6600만달러도 반영됐다.
쿠팡은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풀필먼트 센터 확장, 기술 인프라 및 인력 확대 투자와 함께 IPO(기업공개) 관련 비용 등으로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