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 1분기(1월~3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경제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올 ‘1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1분기 고용률이 직전분기(2020년 4분기) 대비 모든 지역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전국 고용률은 58.6%로 전년동기대비 1.3%p 하락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1.8%p)과 경남(1.7%p), 경북(1.7%p), 서울(1.6%p) 등 14곳이 하락했다. 고용률이 상승한 곳은 전북(1.2%p)과 대구(1.0%p), 세종(0.1%p) 3곳에 불과하다.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모든 지역이 하락해 전국 평균 1.4%p 떨어졌다. 강원도가 3.3%p 하락했고 경북(2.8%p)과 충북(2.1%p), 전남(1.9%p), 경남(1.4%p) 순으로 낮아졌디.
연령별 고용률을 살펴보면 20~40대 하락이 컸다. 30대 경우 1.6%p, 20대는 1.4%p 감소하며 전국 평균 감소율을 웃돌았다. 40대도 1.2%p 하락했다.
고용률이 줄면서 실업률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전국 평균 0.8%p 상승했다. 경남(1.7%p)과 서울(1.6%p), 제주(1.3%p)를 비롯한 14개 시·도에서 실업률이 늘었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0.2%p 줄었고 울산도 0.1%p 감소했다.
1분기 소비자물가는 모든 시도에서 평균 1.1% 올랐다. 전년동기대비 전남(1.5%)과 경남(1.4%), 충북(1.3%) 등 14개 시·도가 1.0% 이상 올랐다.
광공업생산은 경기(11.2%)와 충북(8,7%) 등 13개 시도에서 올라 지난해보다 전국 평균 4.5% 늘었다. 부산(7,1%)과 경남(4.2%) 등 4개 시도는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서울(금융·보험)을 비롯해 대구(금융·보험)와 경기(도소매) 등 8개 시도에서 전년동기대비 증가해 전국 평균 2.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6.4%)와 인천(4.9%), 강원(1.0%)은 줄었다.
소비(소매판매) 대구(9.5%)와 대전(8.3%)을 비롯해 14개 시도에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했다. 제주(8.1%)와 인천(2.6%)은 감소했다.
수출(통관기준)은 강원과 충북이 각각 34,7%, 24.0% 늘어나는 등 16개 시도에서 전년보다 많아졌다. 인천은 유일하게 1.0% 줄었다. 전국 평균은 12.5%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