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북한의 제의로 남북 군장성이 47일 만에 다시 만나 한반도 긴장완화 방안을 논의한다.
▲ 6월 14일 열린 제8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국방부는 27일 “남북군사당국은 ‘제9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을 오는 7월 31일 10시,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회담은 북측이 전통문을 통해 ‘남북장성급군사회담’ 개최를 제의했고, 우리측이 이에 호응함에 따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 우리 측에서는 수석대표인 국방부 대북정책관 김도균 소장 등 총5명이, 북측은 단장인 안익산 중장 등 5명이 각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회담에서 남북군사당국은 ‘판문점선언’에 대한 군사분야 이행방안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북은 2007년 12월 이래 10년 6개월여 만에 지난달 14일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제8차 장성급 군사회담을 열고 4·27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을 논의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