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가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교실 안 보육에서 탈피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사계절을 체험하며 주도적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12개 자치구 총 60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생태친화 어린이집 현장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14일 올해 동대문구, 동작구 2개 자치구를 추가 선정하고, 이들 자치구에서 거점 어린이집 10개소를 `생태친화 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활동의 중심을 실내에서 실외로 옮겨 기존 보육과정에서 취약한 자연체험, 놀이활동을 확대한 어린이집이다. 아이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제철음식을 수확해보거나 산책‧바깥놀이를 통해 자연변화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텃밭, 산책로, 놀이터 등을 조성해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별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각 어린이집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적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생태친화 보육 안내서와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한다. 우수 사례는 서울시 보육포털 ‘생태친화 보육소식’에 게시해 공유하도록 한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엔 ▲놀이공간 조성비 지원 ▲생태친화 보육 안내서 및 컨설팅 제공 ▲교사 교육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지원한다.
강희은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자연친화적인 보육활동을 넘어 아이의 놀이욕구를 중시하고 아이다움의 구현을 도와주는 보육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