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고심 끝에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나 전 의원은 이번 선거를 통해 보수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정권 교체를 위한 쇄신과 통합, 외연 확장 등의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 적임자가 자신임을 강조하며 대선 승리의 견인차가 될 것을 선언했다.
이렇듯 나 전 의원 출마로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대진표가 완성됐다. 후보는 나 전 의원을 비롯해 조해진·홍문표·윤영석·주호영·조경태·김웅·김은혜 의원, 신상진 전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 10명이다.
앞서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회의에서 예비경선을 통해 5명의 후보만 남긴 후 본경선을 치르는 방안을 의결했다. 후보 등록일은 22일, 전당대회는 6월 11일이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나경원 전 의원은 광주로 내려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나 전 의원은 이에 대해 "당이 잘못한 점에 대해서 저도 많이 내려놓고 반성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국민들께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광주에 가서 5.18 민주 묘지 참배도 가고 광주의 민심도 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