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한국도로공사지부 ex-service새노조지회(이하 ex새노동조합)는 21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회사(이하 도로공사 서비스) 정문에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영업소별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ex새노동조합원들이 피켓과 현수막을 든 채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이들은 "도로공사 서비스가 5개월 전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이제 기획재정부의 방침에 따라야 한다`는 핑계로 자회사 전환 시 약속했던 ▲전직원 출퇴근 통행료 지원 ▲감 운영 폐지 ▲식당근무자 고용 보장 등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측은 이러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스마트 톨링을 이유로 감 운영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ex새노동조합 손정재 위원장은 "인원이 줄어들면서 밥을 먹는 시간,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휴게시간, 심지어는 화장실 가는 시간조차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또한 "영업소 특성상 고속도로상에 위치해 출퇴근 통행요금이 기본 12만원 이상 지출되는 실정"이라며 "심지어 원거리 발령이 난 근무자들은 주유비에 통행료까지 30만원 이상의 교통비가 지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렇듯 저하된 근로 조건 속에서도 사측은 마땅한 해답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ex새노동조합은 ▲감 운영 폐지 ▲전직원 출퇴근 통행료 지원 ▲식당근무자 계속 유지 ▲정년도래자 기간제 채용시 당사자 의견 최우선 반영 ▲장거리인사발령 철회 ▲영업소별 과업인원 기준 공개 ▲백신접종자 유급휴가 보장 등을 도로공사 서비스 측에 요구했다.
손 위원장은 끝으로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6000명 근로자를 대표해 다시 한번 자회사로 전환되던 그 날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7개의 요구안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