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하는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가 접수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서면심사, 권역대회, 전국대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만 13세 이상 청소년을 비롯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연대회로, 올해부터는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전라남도에서 우수 아이디어에 지자체장상을 수여한다.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 ▲글로벌 4개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단계별 심사를 거쳐 39개의 아이디어를 선발, 상장과 상금 총 2억원을 지급한다.
권역대회를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교육, 캠프, 멘토링을 제공해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같은 권역에 참가한 팀들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도 추가로 주어진다.
전국대회 일반·글로벌 부문 최종 입상팀에게는 다음 연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가 시 서면심사 가점 및 사전 선발 기회를 제공해 본격적인 사회적기업 진입도 지원된다.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에 소재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권역대회 위상을 강화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 소셜벤처 경연대회 포스터 (이미지=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