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31일부터 신용카드사들이 하나의 앱으로 여러 금융사의 정보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신용카드사의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은행, 증권사 등의 계좌를 조회하고 돈을 이체할 수 있다. 은행 앱에서도 카드 청구금액이나 결제 계좌번호 등과 같은 카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카드 등 3개 카드회사는 31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카드(6월 말), 삼성카드(7월 말), 현대카드·하나카드(8월 말) 등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뱅킹은 앱 하나로 다른 금융회사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은행, 상호금융, 증권사, 저축은행, 핀테크 등에서 시행 중이다.
금융당국은 오는 7월 말까지 오픈뱅킹에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의 선불충전금 정보도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금융사만 이용할 수 있는 어카운트인포(계좌정보)서비스를 핀테크기업에도 개방한다.
금융계에 따르면 오픈뱅킹은 2019년 12월 출범 이후 이용자 수는 지난 24일 기준 8024만명, 계좌는 1만4663만좌에 달한다.
서비스 출시 약 1년 5개월만에 누적 거래량은 48억1000만건을 돌파, 매일 약 1660만건이 오픈뱅킹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