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산업통상자원부가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라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11월 20일부터 올해 8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던 환변동 보험 지원 방안을 아래와 같이 변경한다.
* 원/달러 평균(한은) : (2018.5월) 1077.05 → (6월) 1095.96 → (7월) 1123.05 → (8.1~3) 1124.77
우선 환율 상승시 기업들에게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한도 확대*는 지원 기간을 9월 말까지 연장한다.
* 3배 확대(100만불 → 300만불)
다만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기업의 환수금 부담 증가가 우려되는 일반형 환변동 보험료 할인(50%)은 중단하되 향후 환율변동 추이에 따라 필요시 지원을 재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7월까지 총 74회에 걸쳐 6480여개의 수출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하여 환변동 보험 안내 및 환위험관리를 적극 지원했으며 향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올해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25~26일) 회의 일정을 고려해 올해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며 이 회의 결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조치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원희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장은 “미중 무역갈등 심화로 6월 15일 이후 7월 말까지 달러 대비 위안화 통화 가치가 5% 넘게 하락했으며, 원화 약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아울러 9월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 신호로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3%를 넘으면서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이 원화 약세로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수출입과장은 “산업부는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수출기업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