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을 통해 929가구로 거듭난다.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위치도 (자료=서울시)서울시는 2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림가락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7개 동 15층 480가구 규모로 구성돼있다. 송파구 방이동 217번지에 위치하며 양재대로와 마천로에 접하고 있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99.93% 이하, 해발고도 129m 이하 최고층수 35층 이하 규모로 공동주택 92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신축될 예정이다.
지역 필요시설인 사획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및 공영주차장을 공공시설로 도입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계획하는 등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계획됐다.
방이역 연접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지하철 출구를 연결해 마천로변 가로 활성화 측면도 고려하는 계획을 준비했다. 또한, 소형주택(공공임대주택) 139가구는 분양주택과 동일한 계획 및 시공 등 소셜믹스 되도록 했다.
아울러 연접 저층 주거지와 양재대로변 도시 경관을 고려해 특별건축구역을 적용한 건축계획이 수립됐다.
위원회는 같은 날 노원구 중계지역의 안정적 전기 공급을 위한 신내~중계 간 도시계획시설 전기공급설비(송전선로) 결정(안)도 원안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장기송변전 설비 확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지중으로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