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삼성전자 노동조합 광주사업장 소속 조합원 7명이 이 회사에 노조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집단 산업재해 신청에 나섰다.
산업재해 신청은 에어컨·세탁기·냉장고 등 생산라인 근로자들에게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했는데, 이런 업무가 발병에 영향을 미쳤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삼성전자 최대규모 노조인 한국노총 소속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7일 광주광역시 근로복지공단 광산지사에 산업재해 보상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청 대상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소속 조합원 7명이다. 이들은 에어컨·세탁기 생산라인과 냉장고 생산라인, 콤프레서 라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입사 연도는 1997년부터 2012년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반복적인 중량물 취급과 조립 작업 등으로 목과 어깨, 허리, 손목 부위에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조는 노무법인과 산재 사례를 검토한 결과 해당 질환이 광주사업장 내 업무 관련성이 크다고 판단해 산업재해 신청을 추진했다. 삼성전자 노조가 집단으로 산재를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조 관계자는 “표준작업지도서에도 근거가 없는 중량물 적재 작업이 많고, 자동화 설비 도입 이후 현장 직원들의 작업량이 더 늘어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며 “광주사업장 외 다른 사업장에서도 집단 산재 신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