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와 이에 따른 경제 회복심리가 확산되면서 고용시장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 지난달 취업자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2만 명 가까이 늘면서 3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9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55만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1만9000명(2.3%) 증가했다.
5월 고용률은 61.2%로 전년 동월대비 1.0%포인트 오르면서 같은 달 기준 2019년 5월(61.5%) 이래 가장 높았다.
취업자수는 올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저효과가 본격화하면서 13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후 수출 호조까지 더해지면서 회복세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다만 5월 증가폭은 전월(65만2000명 증가)보다 작았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24만1000명·10.3%) ▲건설업(13만2000명·6.6%)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10만10000명·7.7%) 등에서 증가했다.
제조업 취업자도 전년보다 1만9000명(0.4%) 늘었다. 지난해 2월(3만4000명)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그러나 도매 및 소매업(-13만6000명·-3.8%),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4만5000명·-3.8%),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에선 감소했다.
실업자는 114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 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4.0%로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떨어졌다. 20대, 30대, 50대 등에서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3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9만6000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