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나경원 후보가 10일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나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내일 드디어 우리는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맞이하게 된다"며 "가슴 뛰는 새로운 출발이자 정권교체를 향해 가는 역사적 전진"이라고 말했다.
나 후보는 이어 "그동안 함께 뛰어온 당대표 후보님들,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 후보님들도 정말 고생 많았다"며 "내일 이후 우리는 하나가 될 것이다. 그 동안 크고 작은 설전이 있었지만 당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하나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밖에 있는 대선주자를 모아 용광로 같은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기회를 달라며 호소했다.
나 후보는 "내년 대통령 선거는 180석 무소불위 민주당 정권과의 거칠고 험난한 대결이다. 사상 최악의 네거티브를 이겨야 한다"며 "모든 야권 대선주자를 하나로 모으는 용광로 정당 국민의힘을 만들겠다. 누가 대선후보가 되더라도 우리 당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단숨에 폭발적으로 결집시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나 후보는 내년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자신의 경륜과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바로 내일부터 우리 당은 대선 체제에 돌입해야 한다. 단 하루의 여유도 허락할 수 없다"며 "이것은 당을 알고, 당 대표의 무게와 책임을 아는 저 나경원만이 해낼 수 있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정말 이길 수 있는 사람, 보수를 지키고, 보수의 가치를 지킬 사람, 국민의힘의 중심을 지켜낼 사람 나경원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허락해 달라"며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 국민의힘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