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9호선 언주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세워진다.
용산구 청파동3가 84-2번지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이미지=서울시)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용산구 청파동3가 84-2번지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지구단위계획구역·지정계획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부지에는 역세권 청년주택 276세대가 들어선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인근에도 지하 3층, 지상 16층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세워진다. 시는 전날 강남구 논현동 221-16번지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서도 `조건부 가결` 결정을 내렸다. 해당 주택은 모두 94세대로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