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진보당과 쿠팡물류센터 노동자들이 24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앞에서 쿠팡물류센터 노동자 현장 실태 폭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쿠팡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진보당과 쿠팡물류센터 노동자들은 24일 송파구 소재 쿠팡 본사 앞에서 `쿠팡 노동자 현장 실태 폭로` 기자회견을 열고 실제 근무자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고용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할 것과 모든 물류센터의 안전 및 노동환경을 긴급 점검하고 재발방지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화재에 시민들이 `쿠팡 탈퇴`로 답한 이유에 대해 로켓·새벽배송의 편리함이 노동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라며 "노동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쿠팡 측에 전환 배치된 노동자들의 적응을 비롯한 실질적인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할 것과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전국 물류센터 안전 점검·훈련 시행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