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이기고 건강도 지키는 검정콩국수를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검정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피로감을 개선하고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육성 검정콩 품종
특히,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루테인 등 기능 성분도 들어 있어 맛과 건강에 모두 좋은 식품이다.
검정콩국수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먼저, 검정콩을 씻은 후 6시간 이상 물에 불린다. 불린 콩은 불리기 전보다 두 배가량 부피가 늘기 때문에 원하는 양에 따라서 콩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
불린 콩은 15분에서 20분 정도 삶는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세기를 조절해 거품이 심하게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덜 삶으면 콩 특유의 비린내가 나고, 너무 삶으면 메주 냄새가 날 수 있다.
삶은 콩은 믹서기에 넣고 갈아 준다. 오래 갈수록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나므로 취향에 따라 가는 정도를 조절한다. 이 때 깨나 견과류를 함께 넣으면 검정콩물이 더욱 고소해진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검정콩물에 삶은 소면이나 우무 등을 넣고 오이, 잣 등을 고명으로 올려 먹는다.
농촌진흥청은 검정콩의 맛과 기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최근 개발한 검정콩 품종은 콩알 크기가 작고 속이 푸르며 두유, 생청국장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소청자’, 콩알의 크기가 크고 당도가 높은 ‘청자4호’와 콩초콜릿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태청’ 등이 있다.
‘소청자’, ‘청자4호’는 내년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분양 예정이며, ‘태청’은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를 통해 소량 분양이 가능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서정현 농업연구사는 “맛도 좋고 기능 성분도 포함하는 우리 콩으로 만든 검정콩국수 한 그릇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