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달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개인서비스 등의 가격 오름세로 소비자물가가 2.4% 올랐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39(2015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4% 상승했다.
2분기(4∼6월) 전체로 볼 때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5% 올랐다. 이는 2012년 1분기(3.0%) 이후 최고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0.6%), 2월(1.1%), 3월(1.5%) 등으로 점차 폭을 키우다가 4월(2.3%)에 처음 2%대로 올라섰고 5월(2.6%)에는 9년 1개월 만의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난달에는 전달에 견줘 상승률이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2%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농축수산물은 10.4% 올랐다. 전월(12.1%)보다는 상승폭이 작아졌지만 6개월째 두 자릿수 상승률을 이어갔다. 달걀(54.9%), 마늘(48.7%), 고춧가루(35.0%) 등이 많이 올랐다.
공업제품은 2.7%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마이너스(-) 상승률을 보이다가 4월(2.3%), 5월(3.1%)에 이어 지난달까지 2% 넘게 오르고 있다.
경유(22.4%), 휘발유(19.8%) 등 석유류가 공업제품 상승세를 주도했다.
서비스 중 공공서비스는 0.6% 내렸으나 개인서비스는 2.5% 올랐다. 개인서비스 중 많이 오른 품목은 보험서비스료(9.6%), 생선회(외식)(5.5%) 등이다.
집세는 1.4% 상승했다. 전세는 1.9%, 월세는 0.8%의 상승률을 보였다.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1.5% 올라 3월(1.0%), 4월(1.4%), 5월(1.5%)에 이어 넉 달 연속 1%대 상승률을 보였다.
통계청은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소비심리가 빠르게 개선돼 개인서비스 가격은 오름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