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법원 출석이 이어지고 있다. 조 전 장관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에 들어섰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3차 공판에 나섰다.
이날 그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3차 공판에 나섰다.
장학금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그는 기자들 앞에서 "검찰은 수사의 잘못을 인정할 수 없기에 저에게 뇌물사범 낙인을 찍기 위해 기소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종이에 써 온 글을 읽으며 "저는 제 딸이 대학원에서 장학금을 받는 과정에서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도교수를 누구로 해달라고 부탁한 적도 없으며 또한 장학금을 달라고 부탁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검찰의 행태에 가슴 깊은 곳에서 분노가 치민다"고 톤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