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인터넷 공룡포털 네이버가 카카오에 넘겨줬던 유가증권 시장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한 달 만에 탈환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보다 2만2500원(5.38%) 오른 44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44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날 종가 기준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72조4402억원으로 전날(68조7442억원)보다 약 3조6960억원 증가했다.
인터넷 공룡포털 네이버가 카카오에 넘겨줬던 유가증권 시장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한 달 만에 탈환했다. (사진=네이버)이로써 네이버는 시총 규모로 삼성전자(476조3886억원), SK하이닉스(89조5443억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15일 카카오에 밀려 3위 자리를 내준 지 거의 한 달만이다.
카카오 종가는 1000원(0.62%) 하락한 16만1000원으로, 시총은 71조5581억원를 기록했다.
네이버 주가가 급등한 것은 골드만삭스의 보고서 영향이 컸다. 골드만삭스는 네이버에 대해 2분기 매출이 20%가량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검색을 비롯한 커머스, 핀테크 등 여러 사업 부문을 좋게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5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네이버를 952억원 순매수했다. 네이버는 SK하이닉스(1315억원)에 이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반대로 카카오 주식은 가장 많이 판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은 카카오 주식 765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