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상반기에 원유수입, 석유제품 소비·수출·생산·수입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하여 활황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2018년 상반기 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5억 6천만 배럴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물량(전년대비 증감률)
* 원유 수입량 : 542.7 → 557.4, 2.7%↑
* 상반기 기준 원유수입 실적 : 557.4 542.7
지역별로는 중동산 원유의 수입 비중은 감소한 반면, 아시아, 미주, 아프리카, 구주 지역으로부터의 원유수입 비중은 증가했다.
중동산 원유 수입은 두바이유 가격 상승*에 따른 美 WTI유와 두바이유간 가격격차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7.3% 감소했다.
한편, 미국, 멕시코 등 미주지역으로부터 수입량은 셰일오일 등 미국産 원유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137% 증가했다.
- 특히, 美 셰일오일 생산 증가와 OPEC 감산으로 WTI유 가격이 두바이유보다 낮은 가격역전 현상이 지속되면서 미국산 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8% 급증하였으며, 2017년 연간 수입량 1,343만 배럴을 상반기에 초과했다.
석유화학원료용 납사·LPG, 항공유 등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석유제품 소비는 1.8% 증가한 4억 7천만 배럴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차량등록 대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가상승 영향 등으로 휘발유와 경유 소비는 전년 대비 각각 1.4%, 0.05% 증가에 그쳤다.
경유 소비량은 등록차 증가세 둔화와 함께 미세먼지 대책 등의 영향으로 전년 상반기와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 특히, 경유소비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수송부문에서 경유소비가 감소한 것이 경유소비 정체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