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한국닛산, 기아, BMW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 또는 제작·판매한 총 15개 차종 4만 893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자동차 시계방향으로 한국닛산 `알티마`, 기아 `니로 EV`, BMW코리아 `MINI Cooper D Five Door`, 포르쉐코리아 `타이칸` (자료=국토교통부)우선, 한국닛산에서 수입·판매한 알티마 1만 9760대는 보닛걸쇠장치의 내식성 부족으로 장치가 고착되고, 이로 인해 보닛이 닫히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2일부터 한국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니로 EV 1만 5276대는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한 결과, 뒤 범퍼 모서리 충격(2.5km/h) 시 후퇴등이 정상 작동되지 않은 안전기준 위반 사항이 확인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카니발 313대는 연료탱크 제조 불량으로 탱크 측면에 크랙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2일부터 기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MINI Cooper D Five Door 등 6개 차종 1만 2147대는 연료호스의 고정 불량으로 주변 부품과의 간섭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호스가 손상돼 연료가 누유될 가능성이 확인,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3일부터 BMW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타이칸 1302대는 전력변환장치 소프트웨어의 설계 오류로 구동모터에 전력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주행 중 출력이 저하되거나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가고, ▲파나메라 4 등 5개 차종 141대는 앞 차축 현가장치 내 트레일링 암의 강성 부족으로 파손되고, 이로 인해 차체 안정성이 상실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타이칸은 22일부터, 파나메라 4 등 5개 차종은 19일부터 포르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