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7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 가까이 늘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전년 동기 대비 32.8%(80억 달러) 증가한 326억 달러였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와 같아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32.8% 늘었다. 6월 한 달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39.7% 증가했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기준으로 살펴보면 품목별로는 반도체(33.9%), 석유제품(69.1%), 승용차(28.4%), 무선통신기기(33.8%), 정밀기기(15.1%) 등의 수출이 강세였다. 반면 컴퓨터 주변기기(-7.8%)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전년 동기 대비 32.8%(80억 달러) 증가한 326억 달러였다.(사진=김치원 기자)나라별로는 중국(18.6%), 미국(38.9%), 유럽연합(51.7%), 베트남(18.8%), 일본(30.5%), 중동(51.6%)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이달 20일까지 수입액은 36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1%(115억달러) 늘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29.9%), 원유(83.6%), 가스(146.7%), 석유제품(123.3%), 승용차(176.8%) 등 수입액이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10.2%)는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30.3%), 미국(51.2%), 유럽연합(42.0%), 중동(38.7%), 일본(21.5%), 호주(131.4%) 등에서의 수입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달 들어 20일까지 무역수지는 39억4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무역수지 적자는 4억7000만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