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1986년 준공된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럭키아파트가 최고 28층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위치도 (자료=서울시)
23일 서울시는 전날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17 개포럭키아파트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도곡동 462번지 소재 개포럭키아파트는 2개동 8층 128가구 규모로, 남부순환로에 접하고 있으며 1986년 준공한 노후 아파트다.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통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310.53% 이하 ▲최고 층수 28층 이하(최고높이 85.2m 이하) 규모로 공동주택 186가구(공공임대주택 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신축될 예정이다.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운영기준`을 적용한 최초의 소규모재건축사업으로 추진된다. 운영기준에 따라 커뮤니티 지원시설, 친환경 건축물 및 공공임대주택 도입 등을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는 계획도 수립됐다.
서울시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통해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원불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가결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도시계획시설의 정비 및 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흑석동 1-17번지(1081㎡)를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하는 계획으로 주민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