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으로 내정된 김현아 후보자가 27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에서 인사청문회를 가졌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으로 내정된 김현아 후보자가 27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에서 인사청문회를 가졌다.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SH공사는 서울시 주택 및 도시 정책의 집행기관이므로, 서울의 주거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하고 지원하면서 현장의 문제와 장애요인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최근 공기업 부동산 투기 사태로 공공부문의 주택공급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고 시민들의 불신도 커졌다"며 "공사 임직원에 강력한 투기방지대책을 실시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뢰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재산등록 의무화 등을 제시하면서 “부동산 투기 원천 차단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시의원들을 의식하면서 "시민의 주거복지를 책임지는 공사의 역할을 감안하면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의 생각과 시민의 의견이 사업 수행에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며 "허락하면 사업현안에 대해 직접 의원들을 찾아뵙고 설명과 이해 등을 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SH공사 사장으로 임명된다면 공사의 산적한 현안과제를 해결해 시민 주거안정과 복지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