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가 청년이 저축한 금액의 100%를 매칭해 두 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의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대상자를 늘려 수혜자를 대폭 확대한다. 올해 7000명을 신규 선발해 지원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미래설계가 불안한 근로청년들이 안정적‧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세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소득기준은 최저임금 인상 등을 고려해 당초 월 237만원 이하에서 세전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월 255만원 이하까지 완화한다. 가입 인원은 작년 3000명에서 2배 이상 대폭 늘린다.
청년은 매월 10만원‧15만원을 2~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 2배 이상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15만원씩 3년 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서울시의 매칭액 540만원을 더한 1080만원과 협력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추경을 포함해 총 147억원을 투입해 7000명을 선정하고, 2025년까지 매년 7000명씩, 5년 간 3만 5000명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는 8월 2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저소득 근로 청년이다. 청년 본인은 세전 월소득 월 255만원 이하면서 부모‧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 4인 가족 기준 390만원 이하여야 한다.
선정된 가입 청년들은 저축액 매칭지원 뿐 아니라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복지재단이 자체 제공하는 합리적인 금융소비를 위한 금융교육, 전문강사 초청 희망특강, 1:1 재무컨설팅 등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도 받게 된다.
정수용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가 지속되면서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불안감도 더욱 높아졌다"며 "서울시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성실하게 저축하며 자산형성 기회를 갖고, 주거‧결혼‧창업 등 미래계획을 세워 자립할 수 있도록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조건을 완화하고 모집인원도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더 나은 일상과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안내 리플릿 (이미지=서울시)